독일 축구선수 마츠 훔멜스가 발롱도르 시상식을 보이콧한 레알 마드리드를 비판했다.
지난달 31일 독일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마츠 훔멜스(36·AS로마)가 발롱도르 시상식을 보이콧한 레알 마드리드를 비판했다.
레알은 비니시우스 주니어의 발롱도르 수상이 불발되자 시상식 참석을 보이콧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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