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태양광 정관계 로비' 1억 받은 브로커 징역 1년6개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새만금 태양광 정관계 로비' 1억 받은 브로커 징역 1년6개월

새만금 수상 태양광 발전사업과 관련해 정·관계 인사에 로비하는 대가로 돈을 챙긴 브로커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씨는 2020년 전북 군산 지역 공무원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들에게 새만금 수상 태양광 발전사업과 관련한 청탁을 하는 대가로 업계 관계자로부터 1억원 상당을 받은 혐의로 지난 5월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사업과 관련한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은 서씨의 돈이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군산·김제·부안갑)에게까지 흘러 들어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