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출신 안성현이 징역 7년을 구형 받으면서 성유리가 이미지 직격타를 입고 있습니다.
성유리, 남편 '안성현' 징역 7년 구형 근황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29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정도성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안성현에 대해 징역 7년 을 구형했습니다.
"억울하고 힘든 일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며 남편 안성현을 지지했으나, 결국 징영 7년이 구형되며 또다시 그의 활동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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