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은 2일부터 내달 26일까지 고등학생, 지도교사 9개 팀 40여명이 참가하는 제4회 '생동감 톡톡' 학생 사회참여 토론의 장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생동감 톡톡' 프로젝트는 '생각하고, 행동하며, 공감하는'의 줄임말로, 학생들이 부산지역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공공정책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프로젝트는 '생각의 장', '행동의 장', '공감의 장' 3단계 활동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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