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가 드라마 '개소리' 종영 소감을 전했다.
'개소리' 종영을 맞이한 연우는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거제도의 푸른 바다와 아름답고 그림 같았던 자연 속에서 평소 존경하던 선배님들과 즐겁게 동화 같은 작품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 큰 영광이었고 행복했다"라며 "선배님들은 물론, 함께 고생해 주신 모든 스태프분들과 소피를 포함한 동물 친구들까지 모두 너무 그립고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연우는 "그동안 저희 '개소리'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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