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소속 행정위원회인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대학 서열화 완화 방안 등을 모색했다.
국교위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7차 회의를 열고 '대학 서열화 완화 방안' 연구 주요 결과를 듣고, 위원 간 자유 토의를 했다고 밝혔다.
국교위는 이날 '대학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재정 확충 및 효율화 방안'과 '고등교육 분야 중장기 주요 의제'에 대한 발제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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