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미사일총국이 31일 오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최신형 ICBM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정상 발사 각도 보다 고각으로 발사해 1000㎞를 비행했다는 우리 군 발표와 비슷하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현지지도 아래 지난달 31일 아침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포-19형’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단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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