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육성 당사자 윤, 직접 해명하라…검사 시절 가졌던 시각 되돌아봐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찬대 "육성 당사자 윤, 직접 해명하라…검사 시절 가졌던 시각 되돌아봐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일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브로커 명태균씨와 통화한 녹취록이 공개된 데 대해 "당사자인 윤 대통령이 직접 해명하고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불법을 거짓말로 덮을 수 없고 불법으로 정권을 유지할 수도 없다"며 "공개된 육성 당사자인 윤 대통령이 직접 해명하고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실은 당선인 신분을 강조하는데 당선인은 사실상 대통령의 직무상 권한을 갖고 있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며 "통화한 내용이 중요한 내용이 아니라고 하는데 그러면 윤 대통령은 왜 검사 시절 박근혜 전 대통령을 공천 개입 혐의로 수사하고 기소했나"라고도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코리아이글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