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풍선이 부풀어 오르면서 서울달에 탄 해치와 소울 프렌즈가 등장한다.
서울달에서 한강을 비롯한 매력적인 서울 전경을 내려다 보면서 관객들에게 손을 뻗으며 인사를 건낸다.
하루 평균 4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같은 서울의 매력을 전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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