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바른이 2025년 1월부터 3년의 임기를 시작하는 차기 총괄대표로 이동훈 변호사(사법연수원 23기)를 선출했다고 1일 밝혔다.
총괄대표를 보좌할 2명의 경영담당 대표는 이영희(29기), 김도형(34기)변호사를 선출했다.
바른은 전체 파트너 변호사들의 투표로 경영을 이끌어갈 운영위원 7인을 선출하며, 운영위원 7인 중에서 3명의 경영대표를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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