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 명현숙이 요리 중 콩나물더미를 내팽개친 남편 로버트 할리에 대한 서운함으로 결국 오열한다.
11월 3일(일) 밤 10시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 16회에서는 (가상) ‘이혼 숙려 기간’을 가진 로버트 할리-명현숙이 부부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을 하다가 또 다시 부딪히는 아찔한 상황이 펼쳐진다.
로버트 할리-명현숙 부부, 정대세-명서현 부부의 이야기는 11월 3일(일) 밤 10시 방송하는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 1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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