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지 말고 뿌릴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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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지 말고 뿌릴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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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흐름 속에 스타트업 (주)엠에프엠(이하 엠에프엠)이 수산부산물을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활용해 기후 문제로 위기에 직면한 개발도상국에 기술사업화 기반 해결책을 제시하며 소셜 임팩트 창출을 도모하고 있어 주목된다.

타이거 새우 부산물의 경우 토양 염화를 막는 ‘키틴’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슈메이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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