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의 앙코르 콘서트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도영의 첫 아시아 투어에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존 타이틀 'Dear'(디어)의 최상급 표현인 'Dearest'를 공연명으로 정한 만큼, 솔로 활동 및 투어를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도영의 실력과 감성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도영은 11월 6일 발표하는 신곡 '시리도록 눈부신' 무대를 최초 공개함은 물론, 첫 단독 콘서트 세트리스트에는 없던 새로운 무대를 추가했으며, 한층 다채롭고 화려한 연출을 더한 최고의 무대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안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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