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 브라이튼의 파비안 휘르첼러 감독, 리버풀의 아르네 슬롯 감독과 함께 노팅엄 포레스트의 누누 감독이 올랐다.
누누 감독은 10월 놀라운 성적을 거두면서 이달의 감독 후보에 올랐다.
누누 감독은 울버햄튼에서 2번 이달의 감독상을 받았고 토트넘 첫 달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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