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올해 연말까지 '우리 동네 펫 위탁소'를 시범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용 대상은 강남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과 1인 가구다.
취약계층은 최대 10일, 1인 가구는 최대 5일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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