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0월 30일부터 여의도 소재 서울본부에 ‘국비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국비 상황실은 국회의 예산 심사 일정에 맞춰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특히 주요 21개 사업에 대해 총 422억 원의 국회 증액을 목표로 국회 상임위 및 예결위 심사를 검토(모니터링)하며 추가 대응에 나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