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는 지난 10월 31일 명동 관광특구에서 전직원이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 '에코 플로깅' 캠페인을 실시했다.
황승용 와이퍼스 대표가 '회사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노력 10가지'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이후 임직원들은 6개 그룹으로 나눠 2시간 동안 번화가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송영재 BAT로스만스 대표는 "지역 구성원으로서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임직원들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더 많은 임직원이 친환경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해 더 좋은 내일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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