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는 31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강인에게 인종차별 말을 한 팬이 서포터스 그룹에서 영구적으로 퇴출당했다고 전했다.
한국인인 이강인에게 중국인이라고 부르며 인종차별 논란이 거세졌다.
이강인은 훈련 직후 사과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솔로라서' 채림, '체지방률 14%' 복근 공개
생후 7개월 쌍둥이 살해 후 자수…40대 친모 긴급체포
'LG 1차지명 투수 유망주' 강효종, KIA로 이적...FA 장현식 보상선수
“경찰! 도망쳐!”…경찰 조롱하는 외국인 폭주족 일당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