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W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 ‘더 비기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된 트래블러는 오늘(1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여덟 번째 앨범 ‘지하철 여행기 : 이번 역은 8호선입니다’를 발매한다.
‘지하철 여행기 : 이번 역은 8호선입니다’는 송리단길, 잠실 테마파크, 석촌호수 등 지하철 8호선으로 갈 수 있는 명소들을 소재로 활용하여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을 다양한 방면으로 표현한 곡들로 구성됐다.
이번 앨범에는 RBW 소속 가수인 전 에이프릴의 멤버 레이첼이 타이틀곡 ‘송리단길 카페’의 보컬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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