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언더파 몰아친 송민혁 “‘무아지경’ 상태…신인상 가능성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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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언더파 몰아친 송민혁 “‘무아지경’ 상태…신인상 가능성 높일 것”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루키 송민혁(20)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 7억원) 1라운드에서 무려 11언더파를 몰아치며 선두에 올랐다.

QT 수석 통과자인 만큼 올해 KPGA 투어에서의 활약이 기대됐으나 17개 대회에서 톱10에 2차례 오르는 데 그쳤고 제네시스 포인트는 43위에 자리하고 있다.

송민혁은 “솔직히 기대에 미치지 못한 시즌이었다.샷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도 있었고 퍼트가 안 될 때도 있었다.8월 이후로는 샷이 제자리를 찾았고 이후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며 “한 시즌을 치르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대회에 출전하면서 여러 경험이 쌓였고 선배 선수들에게 조언도 많이 들었다.다음 시즌에는 더 잘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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