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태진과 정서주가 오늘(1일) 청송사과축제 축하 무대에 오른다.
지난달 30일 개막해 오는 3일까지 이어지는 청송사과축제는 ‘청송사과, 끝없는 비상’이라는 주제 아래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사과 가공품과 요리를 통해 청송사과의 매력을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다.
한편 가을축제의 백미 청송사과축제는 청송읍 월막리 용전천(현비암 앞) 일대에서 오는 3일까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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