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뢰를 맞고 심장이 멈췄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난 교사가 자신을 살려 준 병원에 후원금을 기탁했다.
전남대병원은 김관행 교사가 발전후원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앞서 김 교사가 낙뢰를 맞은 사고 당일 광주에는 벼락이 40번이나 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김 부서뜨려 끓는 물에 넣어 보세요…'술 마신' 남편이 너무 고마워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애국가 화면 너무 오래돼…한국의 국제 위상 드러내게 바꿔라”
드디어 떴다…'내년 최고 기대작'이라는 제작비 3700억 역대급 대작 영화
“고구마 10만원 어치 사달라” 부산 시장 상인 요청에 이재명 대통령이 꺼낸 '대답'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