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파리 생제르맹(PSG) 훈련장에서 이강인(23)을 향해 인종차별 발언을 한 팬이 구단으로부터 서포터즈 그룹 영구 제명 조치를 당했다.
PSG는 현지 시각으로 지난달 3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구단은 어떠한 형태의 인종차별에 대해서도 용납하지 않는다.
이강인 인종차별 사건과 관련된 팬은 서포터스 그룹에서 영구적으로 퇴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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