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아닌, 군인 김태형에게도 미담이 이어지고 있다.
함께 부대에서 생활하던 동료의 말을 통해서다.
31일 뷔와 군 생활을 함께한 뒤 전역한 동료로부터 그의 미담이 전해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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