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는 엠넷 프로젝트 그룹으로는 처음으로 재계약에 성공했다.
녹음하면서 ‘케플러에게 찰떡인 장르’라고 생각 들었다”면서 새 앨범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다.
케플러는 이번 앨범부터 웨이크원과 클렙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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