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서바이벌 최초 그룹 계약 연장에 성공한 첫 번째 그룹이 된 케플러는 동료의 빈 자리를 채우면서 새로운 음악으로 팬들을 만날 준비 마쳤다.
동료 선후배들의 무대를 보며 '예쁘다', '우리도 살 빼자', '노래 잘 한다', '라이브 잘 한다', '각도 잘 맞는다'고 얘기를 하며 굉장히 많은 걸 느끼고 성장하려 한다.
(채현) 우리는 '케플러라서 다행이야', '케플러라서 행복해' 이런 표현을 많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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