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조 활동 시작한 케플러 "팀 이름 빼고 모두 새롭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7인조 활동 시작한 케플러 "팀 이름 빼고 모두 새롭게"

기존 9인조에서 7인조로 팀을 재정비한 걸그룹 케플러가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와 함께 돌아왔다.

케플러는 최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기자들을 만나 "(팀을 떠난 멤버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더 뭉쳐서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며 "기다려 주신 만큼 저희 색을 잃지 않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김채현은 "멤버들이 무대를 사랑하는 모습, 열정을 잃지 않는 모습을 정말 좋아했다"며 "이런 멤버들이 아니라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많았는데, 멤버들과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어 기쁘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