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야구 대표팀이 1일과 2일 쿠바 대표팀을 상대로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13일 대만과 1차전을 시작으로 14일 쿠바, 15일 일본, 16일 도미니카공화국, 18일 호주를 상대한다.
김시훈(NC 다이노스)과 조민석(국군체육부대), 임찬규(LG)가 대신 발탁됐으며 류중일 감독은 쿠바와 평가전에 나가는 35명 중 7명을 뺀 28명으로 프리미어12 최종 엔트리를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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