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화학 소재를 넘어 중국 의존도가 높은 이차전지 및 반도체 핵심소재 생산 기업으로 거듭나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서겠다는 것이다.
백광산업은 1954년 설립한 기초화학 소재 기업이다.
장 대표는 “백광산업은 14년 전 일본에서 전량 수입하던 고순도 염산 등을 자체 개발에 성공했으며 현재는 세계 최고의 품질의 신소재를 생산하고 있다”며 “새만금 신공장을 통해 전해액, 양극재, 전고체 등 이차전지 사업의 젖줄이 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