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1분 타일러 모튼의 로빙 패스를 받은 각포가 좌측면에서 수비를 따돌리며 페널티 박스 안으로 진입했다.
지난 시즌에도 각포는 EFL컵에서 엄청난 득점력을 자랑했다.
각포는 이번 경기에도 멀티골을 달성하며 EFL컵 2경기 연속 멀티골을 넣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맨유 감독' 된 아모림, 첫 영입생 1000억 애제자?... '텐 하흐-안토니' 떠오른다
토트넘만 진심이었나... 과르디올라-홀란, EFL컵 탈락에도 미소
손흥민 바르셀로나? 찬성표 나왔다 “이적료 0원이라 매력적 선택”... 기량+경험도 만족
경질 후 상처받은 텐 하흐, 쓸쓸한 퇴장... 고향에서 부모님 만났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