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스협회가 ‘2024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KME)와 연계해 여는 ‘마이스 웨이브’(MICE Wave) 콘퍼런스에서 ‘트렌드·정책’ 트랙을 대표하는 국제 포럼이다.
6일 오후 1시 반부터 송도컨벤시아 전시장 내 콘퍼런스 무대(KME 스테이지)에서 열리는 포럼에는 한국 외에 중국과 일본 마이스 업계 대표들이 참여한다.
포럼에는 윤은주 한국컨벤션전시산업연구원장, 쑨 웨이자아 중국여행사협회 마이스위윈회 고문, 마코토 바토리 일본컨벤션매니지먼트협회 국제협력위원장이 한중일 마이스 업계 대표로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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