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정기 등급 심사와 특별승급이다.
올 하반기 특별승급에 성공한 선수는 총 8명이다.
첫 특별승급에 성공한 선수는 우수급에서 특선급으로 올라간 곽현명(17기·S3·동서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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