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틱톡, 연기하고 싶어 시작…남편 출연 아냐” (은세의 미식관)
배우 이시영이 틱톡을 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31일 유튜브 채널 ‘슈퍼마켙’에는 배우 이세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은세의 미식관’ 첫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어 “틱톡은 내가 감독이 될 수 있다.또 하는 친구들이 다 20살, 21살이라 발상도 재밌다.내가 하고 싶은 연기를 할 수 있는 장이 없어서 한 거였다.거기서 나는 로맨스도 하고 웃긴 것도 많이 했다”며 “내가 재밌게 한 걸 많은 사람이 봐주니 더 좋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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