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관 출신 주제에' 발언 野김우영, 당직 사의 표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법관 출신 주제에' 발언 野김우영, 당직 사의 표명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의원은 31일 국정감사 중 법관 비하 발언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직에서 사퇴키로 했다.

민주당 대표 정무조정실장인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저의 순간적인 감정으로 인해 당과 대표에게 큰 누를 끼쳤다"며 "일선의 고된 법정에서 법의 양심에 충실하신 모든 법관께도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난 24일 국정감사 중 김태규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에게 "법관 출신 주제에"라고 말해 막말 논란에 휩싸였으며, 이재명 대표가 경고하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