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가 31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에게 전화해 당선을 기원했다.
오르반 총리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방금 트럼프 전 대통령과 전화했다"며 "다음 주 화요일(11월 5일) 그에게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로이터 통신은 오르반 총리가 유럽에서 손꼽히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열성 지지자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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