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버리고 시즌 중에 떠나? ‘아모림 제자’ 요케레스, 불만 폭발 “감독 때문에 여름에 남았는데”
영국 매체 ‘풋볼 365’는 31일(한국시간) “요케레스는 아모림 감독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에 화가 난 스포르팅 선수 중 한 명이다”라고 전했다.
요케레스가 많은 득점을 만들어내면서 코번트리는 리그 5위에 올랐다.
요케레스는 스포르팅에서도 좋은 공격 능력을 발휘했고 지난 시즌 모든 대회에서 50경기 43골 15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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