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31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투수 이지강과 성동현, 허용주 등 투수 3명과 포수 이주현이 일본 주니치 마무리 캠프에서 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3년생인 허용주는 2023 신인드래프트에서 7라운드, 전체 67순위로 LG에 지명됐다.
올해 퓨처스리그 성적은 9경기 11이닝, 1승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8.18로 좋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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