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강재준은 육아 일상을 매일 SNS에 공유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강재준은 밤을 새우며 수유하는 모습부터 자신을 똑닮은 붕어빵 아들과의 셀카를 공개하는 등 단란한 일상을 보여준다.
아들의 얼굴이 버젓이 공개된 상황에서 무분별하게 악플을 남기는 이들에게 경고를 날리며 '아들 지키기'에 나선 강재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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