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 대도시 공세…"한달간 키이우 20차례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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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우크라 대도시 공세…"한달간 키이우 20차례 공습"

러시아군이 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북동부 도시 하르키우를 공습해 1명이 숨지고 34명이 다쳤다고 하르키우주 당국이 밝혔다.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군 병참기지가 있는 포크로우스크를 동부전선의 1차 목표로 삼고 인근 마을을 차례로 장악하고 있다.

포크로우스크는 셀리도베와 약 18㎞, 러시아군이 장악한 또 다른 마을 노보흐로디우카와 약 12㎞ 거리에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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