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예술의 중심지, 성수동에서 만나는 갤러리.
지하철 성수역 3번 출구 근처 건물 2층에 위치한 CDA 갤러리는 명실상부 서울의 핫 플레이스가 된 성수동 초입에서 다양한 사람을 맞이한다.
디 언타이틀드 보이드 한미경 실장은 “양자주 작가의 작업은 ‘물성’과 ‘행위’에 집중한다”며 “그간 해외에서 주로 활동해 온 작가를 본격적으로 국내에 소개할 이번 디파인 서울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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