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은행들이 기준금리 인하 영향을 반영해 예·적금 금리를 낮추고 있다.
SC제일은행은 지난 17일에도 거치식 예금 중 e-그린세이브예금과 SC제일친환경비움예금 금리를 최대 0.1%p 인하했다.
앞서 NH농협은행은 지난 23일부터 거치식 예금 금리를 최대 0.4%p, 적립식 예금 금리를 최대 0.55%p, 청약예금과 재형저축 금리를 각각 0.25%p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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