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 vs '주민 안전'... 대북전단 살포를 둘러싼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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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 vs '주민 안전'... 대북전단 살포를 둘러싼 갈등

이날 현장엔 대북전단 살포에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이 먼저 자리해 대북전단 살포 중단을 촉구했다.

남북한 확성기에 밤낮없이 시달리는 주민들 '북한도 서울에 무인기 내려보낼 수도'...드론 경쟁 본격화되나 북한, 계속해서 '오물풍선'을 날리는 진짜 의도는? 주민들이 몰고온 트랙터엔 ‘북한의 소음방송, 괴로워서 못 살겠다’, ‘주민 위협하는 대북전단 살포 중단하라’ 등의 구호가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김 시장은 "대북전단 살포는 표현의 자유를 빙자한 테러 행위"라며 "지금부터 민주 시민의 자격으로 실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민권 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BBC News 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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