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소소위 밀실심사 할까…尹 대통령 시정연설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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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소소위 밀실심사 할까…尹 대통령 시정연설도 '불투명'

677조원 규모의 정부 예산안에서 대한 국회 심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올해는 11년 동안 이어진 대통령 시정연설 전통이 깨질 가능성이 크다.

31일 국회에 따르면, 예산안에 대한 심사는 정부가 예산안을 제출하면서 시작된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지난 9월2일에 2025년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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