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멀버리가 지난 2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더현대 서울 1층에서 메이드 투 라스트(Made to Last) 팝업 행사를 개최한다.
이즐링턴 버킷은 탄소 중립 가죽으로 만들어져 멀버리의 메이드 투 라스트 이념을 보여주는 아이템 중 하나이다.
이번 팝업에서는 과거 많은 인기를 얻은 멀버리의 빈티지 제품인 프리 러브드(Pre-loved) 제품을 직접 착용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멀버리의 메이드 투 라스트 비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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