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같은 시기 대전의 주택 거래량은 비수도권에서 홀로 개선됐다.
수도권 악성 미분양 주택은 2887세대로 전월보다 2.3%(66세대)가량 늘었고, 지방은 1만4375세대로 약 5.4%(735세대) 증가했다.
대전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590세대로, 이는 전월보다 65.3%가량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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