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우 군수가 어르신들과 한글교실 프로그램을 함께 하고 있다./보성군 제공 전남 보성군은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쾌적한 생활 환경, 소득 창출 기회, 최신 IT 돌봄 장비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노후를 위한 다채로운 복지사업을 선보이고 있다.
'보성형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에 특화된 일자리를 창출해 100명의 어르신이 안정된 소득으로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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