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격차해소특별위원회는 31일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취업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특별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비수도권에서 격차 해소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적 지원 내용을 담았다.
격차 해소 산업 분야에서 일하는 청년이 비수도권에서 교육받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정부와 광역자치단체가 교육기관, 주거환경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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