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다시 한번 주전 수비수의 부상이라는 악재를 만났다.
토트넘의 주전 수비수 2명이 모두 이탈한 것이다.
같은 날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에 따르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판 더 펜은) 햄스트링에 이상을 느꼈다”고 인정하며 추가 검사를 받을 것이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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