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돌본 '치매 엄마' 태우고 바다 돌진한 형제… 동생만 살아 남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5년 돌본 '치매 엄마' 태우고 바다 돌진한 형제… 동생만 살아 남아

치매 걸린 노모를 15년 동안 돌보다가 경제적 어려움에 못 이겨 살해한 40대 아들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 6월9일 오후 5시5분쯤 전남 무안군 현경면 홀통선착장 인근에서 70대 어머니와 50대 친형을 태운 SUV를 몰고 바다로 돌진해 두 사람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2008년부터 치매증상을 보이던 어머니를 돌보다가 병세가 심각해지자 2022년부터는 직장 등 경제적 활동을 멈추고 어머니의 간병에 집중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