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사생활 논란' 트리플스타, 식당서 자리 비웠다…12월 예약은 예정대로 진행

사생활 논란을 겪고 있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의 트리플스타(본명 강승원)가 자신의 식당에서 자리를 비웠다.

트리플스타는 오는 3일, 서울시가 주최하는 미식 행사에 참여 예정이다.

국민신문고에 민원이 제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 측은 "변동 없이 진행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논란이 깊어지자 "출연 검토 중에 있다"며 말을 아꼈다.